한국에서 열린 전시회 연해주 부스에 방문객만 6000명 이상

2016년7월04일

한국에서 열린 전시회 연해주 부스에 방문객만 6000명 이상

연해주산비누와 초콜렛이 특히 방문객들의 인기를 얻었다.

서울에서 개최된 한국국제관광전 (Korea World Travel Fair) 연해주 부스에는 6000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연해주산비누와 초콜렛이 특히 방문객들의 인기를 얻었다고 연해주정부통신 리아프리마미디어는 전했다.

6 9일부터 12일 까지 연해주는 서울에서 개최된 인지도가 높은 국제박람회인 한국국제관광전에 참여했다. 관광정보센터장의 말에 따르면 올해 연해주는 박람회 관람객들에게 특히 주목을 끌었다.

저희는화려한장식과흥미로운기념품과같은시각화를통한성공적인전시컨셉을생각해냈고, 저희매대를유명한표범이나바다풍경과같은눈에띄는사진들로장식했습니다. 배포용기념품중가장인기를끌었던것은표범발모양의비누와연해주산초콜렛이었습니다.라고 다리야 구세예바 관광정보센터장은 전했다.

올해 연해주 관광에 대한 젊은 사람들의 많은 관심에 따라 극동여행사에서는 지역 관광명소에 대해서 상세하게 나와있는 안내책자를 마련했다. 특히 국내여행업체협회와 공동으로 제작한 책자가 인기가 있었다. 책자는 외국 관광객들이 언어의 장벽을 극복하고 그림으로 원하는 것을 설명하는 것을 도와줄 수 있으며 이러한 형태의 제품은 이번 전시회에서 처음으로 선보여졌다. 

국제박람회 한국국제관광전행사의 연해주 부스 사진: 연해주정부산하 통신

러시아를비롯한국제시장에서의연해주관광자원의개발및홍보는한국국제관광전과같은국제행사의참여를포함하여 '연해주관광발전' 극동프로그램하에서이루어지고있다.

한국관광객들은국제행사에서처음선보인 '동쪽의고리'를따라러시아여러지역을여행할수있는여행루트에큰관심을가졌다.

«특히관광객들은저희가추천하는여러가지방법중시베리아열차여행에관심을보였습니다. 그상품을통해서여행객들은극동의여러도시를방문할수있습니다.» 라고연해주관광정보센터장은덧붙였다.

또한 관광정보센터장은 연해주가 전체 러시아 부스 중 극동지역의 유일한 참가자라고 강조했다.

세르게이 네하예브 연해주 부지사의 의견에 따르면 통합 관광브랜드의 형성이 여러 부처의노력을결집하여더 많은 관광객들을 끌어들일 것이며 이 계획에 따라 연해주는 관광허브로서 자리잡고고 아시아태평양지역의여행흐름을재편성하여관광객을러시아극동지역을비롯한그외의지역으로유치시키는역할을할수있다.

 

국제박람회 한국국제관광전행사의 연해주 부스 사진: 연해주정부산하 통신

 “아시아 관광시장의 성장 속도는 유럽지역을 능가하고 있습니다. 블라디보스톡 자유항의 간소화된 비자 정책을 통하여 연해주를 아시아 여행객들을 위한 러시아의 동쪽 관문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저희 목표는 관광객들이 블라디보스톡을 거쳐서 모스크바와 상트페테르부르크를 가도록 하는 것 입니다. 연해주는 한국국제관광전(KOTFA)와 같은 국제교류의장에서극동지역의관광잠재성을보여주는것에역점을두고있습니다.라고 세르게이 네하예프는 말했다.

한국국제관광전(KOTFA)은 아시아지역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인지도 있는 관광산업박람회 중 하나 이다. 2015년 행사에는 100개 이상의 국가의 대표자들이 참여했으며, 15만명이 방문했다. 특히블라디보스톡자유항비자정책의간소화실행전연해주관광잠재력을선보이기에적합한장소로여겨진다. 2016년초부터한국에서연해주를방문하는관광객수는 20%정도늘어났다. 한국에서극동지역으로오는관광객규모는극동지역을방문하는외국관광객들중 2위를차지한다.